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선수 목록 (문단 편집) ==== 태그팀 & 스테이블 ==== * [[케빈 오웬스 & 새미 제인]] - ROH 시절부터 절친인 캐나다 출신 2인조로 구성된 태그팀. * [[케빈 오웬스]] - ''''K.O''''. ~~진성 [[오웬 하트]] 덕후~~ 일명 [[폭군|케폭군]]. 인디계의 [[스티브 오스틴]]. 별로 크지 않은 키에다 뱃살 두둑한 몸매까지 일반적인 강력한 프로레슬러의 이미지와 백만 광년 쯤 떨어져 있지만, 보는 이의 감탄을 절로 자아내는 경기력과 연기력, 현실판 [[밥(철권)|밥]]을 보는 듯 한 신들린 운동능력, 찰진 마이크웤 실력과 관객 소통능력까지 보유한 프로레슬러로써 남성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 [[새미 제인]] - 인디계의 수퍼스타 복면 레슬러 '엘 제네리코'. 시리아계 캐나다인. [[크리스찬(프로레슬러)|크리스찬]] 이후로 캐나다가 낳은 또다른 최상급 워커로, 최정상급 경기운영능력은 물론 서사까지 뽑아낼 수 있는 꿀잼 경기 보증수표. 인디시절부터 언더독 스타일의 대표주자였으며, [[대니얼 브라이언]] 못잖은 지지를 받아왔다. WWE 입성 후 엄청난 인기와는 반대로 위상이 심각하게 떨어져 자버 수준까지 갔으나, 커리어 사상 최초의 턴힐 이후 블러드라인 각본이 대히트를 치면서 스맥다운의 새로운 중심 중 하나가 되고 있다. 現) [[WWE RAW 태그팀 챔피언십|WWE RAW 태그팀 챔피언]] & [[WWE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십|WWE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 * [[저지먼트 데이(스테이블)|저지먼트 데이]] - 에지를 중심으로 결성된 어둠계열 악역 혼성 스테이블이었지만 핀 밸러가 저지먼트 데이에 들어오면서 초대 리더인 에지를 공격하며 핀 밸러가 새로운 리더로 자리잡는다. * [[핀 밸러]] - ''''The PrinXe'''' 초대 WWE 유니버설 챔피언. [[아일랜드]] 출신으로 젊었을 때 부터 [[베키 린치]]등 전세계에 영향을 끼친 아일랜드 프로레슬러들을 키워낸 아일랜드 프로레슬링계의 기둥같은 존재. 신일본에서 ''''프린스 데빗''''이란 링네임으로 IWGP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과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 팀 챔피언 등을 지내며 죽어가던 신일본 주니어헤비급을 되살려낸 실력파 레슬러이자 2010년대 전세계 프로레슬링 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불릿 클럽]]의 초대 수장'''. WWE에서도 특유의 데몬 킹 기믹을 선보이며 승승장구하고 있었으나, 위상 하락과 데몬킹의 준봉인으로 커리어는 점점 미궁 속으로, 수뇌부에서 부여한 [[LGBT]] 친화적 캐릭터와 본인의 [[트인낭]] 기질까지 겹치며 총체적 난국에 놓여있었다. 메인으로 승격되다가 NXT로 돌아오게 되다가 다시 메인으로 이적했다. * [[데미안 프리스트]] - [[ROH]]에서 '''퍼니시먼트 마르티네즈'''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선수. * [[도미닉 미스테리오]] - [[레이 미스테리오]]의 아들이다. [[WWE 섬머슬램(2020)|섬머슬램]]을 통해 정식으로 데뷔한다. 레이 미스테리오와 같이 태그팀으로 같이 다니다가 2022년에 레이 미스테리오를 뒤로한채 저지먼트 데이에 가입하며 악역전환한다. * [[리아 리플리]] - 데미 베넷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호주 출신의 선수. 역대 최초로 WWE에서 RAW 위민스 챔피언 &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 & NXT 위민스 챔피언 & NXT UK 위민스 챔피언 벨트를 모두 차지한 인물. 거기다가 아직 1996년생으로 엄청나게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선수다.. * [[임페리움(스테이블)|임페리움]] - wXw에서 활약했던 독일 출신 1명, 오스트리아 출신 1명, 이탈리아 출신 1명으로 구성된 --추축국--스테이블. 엄격 근엄 진지한 악역 스테이블이다. * [[건터(프로레슬러)|건터]] - ''''Ring General''''. 임페리움의 리더, 유럽 인디단체에서 활동하다가 [[NXT UK 테이크오버]]: 블랙풀에서 데뷔. 유럽 인디에서는 손꼽히는 인지도와 실력을 보유한 빅맨으로 유명하다. 빈스로 인해 인디시절부터 알려진 링네임에서 '''건터'''로 강제 개명당했다. * [[루드비히 카이저|루드윅 카이저]] - '''엑셀 다이터 주니어'''로 유명한 독일 출신 선수. * [[지오바니 빈치]] - 이탈리아 출신의 선수. 경량급에 안어울리는 파워형 스타일도 보인다. * [[더 뉴 데이]] - 현 WWE 태그팀 디비전을 대표하는 선역 스테이블이자 선수들을 망쳐놓는 대표적인 잘난척쟁이 악동 스테이블. RAW에서 4회,스맥다운에서는 7회 챔피언에 올랐다. 다만 챔피언으로 독주가 이어지다보니 다른 태그팀은 전혀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개성넘치고 뚜렷하게 인기있는 팀이다보니 빈스 맥마흔이 노골적으로 밀어주고 있다. 그야말로 악역들보다 더 얄미운 선역들. * [[코피 킹스턴]] * [[빅 E]] * [[재비어 우즈]] * [[바이킹 레이더스]] - 인디 단체에서는 '워 머신', NXT에서는 '워 레이더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악역 태그팀. 현세의 바이킹(Modern Day Viking) 기믹으로 활동 중이며 덩치에 걸맞는 가공할 힘과 민첩함까지 겸비했다. 차츰 인지도를 높이다 기어코 NXT TAKEOVER: 피닉스에서 NXT 태그 팀 챔피언에 오르기까지 한다. 피니시 무브는 로우가 들처멘 상대 선수에게 핸슨이 다이빙 레그 드랍을 우겨넣는 '폴아웃'. 메인로스터로 올라오면서 대놓고 바이킹 기믹을 강조하는 바이킹 익스피리언스라는 이름으로 바꿨는데 단순하고 유치한 놀이기구명 같은 개명센스에 팬덤이 반발했다. 결국 다시 레이더스라는 명칭이 돌아왔다. * 아이바 - 인디와 NXT에서의 링네임은 핸슨. 사샤 뱅크스의 스승으로 수염이 길고 뭉툭한 체형을 가진 쪽. 뚱뚱한 거구에 걸맞지 않게 민첩한 무브와 몸을 사리지 않고 던지는 것이 특기. 시그니처 무브부터가 무려 옆 덤블링 회피와 [[스페이스 롤링 엘보|핸드스프링 백 엘보우]](!)다. * 에릭 - 본명은 레이먼드 로우. 사라 로건의 남편으로 짧은 수염과 듬직한 덩치를 가진 쪽. 떡대에 걸맞는 힘과 묵직한 타격기를 가졌다. 힘이 더 센 쪽이라선지 핸슨을 던지는 무브도 자주 쓴다. 주 시그니처 무브는 니 스트라이크. * [[발할라(프로레슬러)|발할라]] - 인디단체에서는 '''크레이지 메리 돕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여성 레슬러. WWE에 입성하면서 '''사라 로건'''으로 활동했지만 푸대접 당하며 방출당하다가 복귀하면서 링네임을 '''발할라'''로 바꾼다. * [[맥시멈 메일 모델스]](Maximum Male Models) - 맥스 듀프리를 중심으로 결성된 악역 스테이블. 리더였던 맥스 듀프리가 스스로 탈퇴하며 맥신 듀프리가 이끌게 된다. * [[맨수아]] - 초기엔 '''만수르''''로 시작하며 WWE와 계약한 사우디 출신 선수들 중 인디 단체 경험이 가장 많다. NXT & 205를 오가며 활동하고 하다가 희생양이 더이상 없어 메인이벤트 무대에서 몇몇선수들을 꺾다가 콜업된다. 사우디 시장 공략을 위해 푸쉬받는 선수. * [[마세(프로레슬러)|마세]] - [[부커 T]]의 제자이자 전직 풋볼 선수로 WWE와 계약을 맺어 수련생으로 활동하다가 잠시 메인로스터에서 해설로 한적이 있다. '''디오 매딘'''으로 활동하다가 레트리뷰션으로 활동하며 '''메이스'''로 변경하다가 맥시멈 메일 모델스로 활동하며 모습과 링네임을 또 바꾼다. * [[오티스(프로레슬러)|오티스]] - 원래 [[헤비 머시너리]] 멤버였다가 채드 게이블과 같이 [[알파 아카데미]]를 결성하며 하라는 대로 하는 아무 생각없이 움직이는 '''생각이 텅빈 꼭두각시''' 같은 역할을 하고 다녔지만 맥신 듀프리의 스카웃을 통해 맥시멈 메일 모델스의 신 멤버로 합류한다. * [[맥신 듀프리]] - 본명은 시드니 즈름젤. 치어리더 출신의 모델로 피닉스 선즈 댄서로 활동한 적이 있고, 온라인 패션 매장을 하고 있다. '''소피아 크롬웰'''로 데뷔해 데뷔를 했어도 다른 여성들과 달리 경기위주로 활동하지 않고, 로버트 스톤 & 본 와그너와 다니며, 매주마다 본 와그너에게 지시를 내리는 역할로 나오다가 메인으로 콜업되면서 '''맥신 듀프리'''라는 링네임으로 변경했지만 여전히 선수가 아닌 매니저로 활동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